배우 김남길이 이틀 연속 대형 시상식의 MC를 맡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10월 7일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에 이어 10월 8일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의 MC를 맡았다.

부일영화상에서는 배우 천우희와 공동 MC로 호흡을 맞추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였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연기했던 박지훈에게 사과를 건네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에서는 이재은 아나운서와 함께 차분하고 정돈된 목소리로 시상식의 얼굴 역할을 했다.

김남길은 앞서 5시간이 넘는 팬미팅과 웹예능 ‘핑계고’ 100회 특집 등에서도 독보적인 입담을 선보였으며, 올해 신곡 발표와 페스티벌 무대, 각종 예능 출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SBS 새 드라마 ‘악몽’ 촬영과 영화 ‘몽유도원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