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루가 첫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첫 팬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하루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하루의 진심 어린 마음과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특히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무대는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고, 팬들을 향한 하루의 애정과 진심 또한 엿볼 수 있었다. 하루는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의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공연 후반부에는 ‘백년의 약속’과 ‘허공’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함께 눈물을 나누는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경한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하루의 음악적 역량은 물론,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과 팬들을 향한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서울 공연을 통해 첫 팬 콘서트의 화려한 서막을 연 하루는 10월 17일 부산에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