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11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26 고스트(GHOST·경기 한류 OST)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 중 가사를 여러 차례 틀려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영지는 자신의 SNS에 "미안해 진짜 와 미쳤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지는 무대 아래를 지나며 팬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공연 중 실수를 털어놓으며 사과했다. 이영지는 또한 어제 LA에 도착했고, 내일 베를린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이영지는 최근 서울,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투어를 마쳤으며, 오는 14~18일에는 베를린, 파리, 런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영지는 Mnet '고등래퍼3'에서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쇼미더머니11'에서도 여성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서 메인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