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10월 첫째 주 주목할 만한 음악 신보 4편을 소개했다. 전세연, 보라미유, 구름, 아시아 드 살레가 그 주인공이다.
전세연은 지난 1일 싱글 '푸른 계절'을 발매하며 사랑이 시작되는 작은 순간의 설렘과 호기심을 담았다. 록 기반의 밴드 사운드와 시원하게 뻗는 보컬이 어우러진 '푸른 계절'은 전세연의 '계절' 콘셉트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보라미유는 지난 5일 싱글 '나를 건 미래에 우린'을 발매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타이틀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선택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수록곡 ‘눈부신 계절을 달려’는 지나간 사랑과 한 계절을 보내며 다시 웃으며 마주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그렸다.
구름은 지난 6일 EP 'MENDING PROCESS'를 발매하며 자신을 아프게 했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람과 관계 속에 남겨진 감정들을 담았다.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구름은 EP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아시아 드 살레는 오는 30일 싱글 '영원(Yeongwon)'을 발매하며 오래 지속되는 사랑과 자유, 서로 간의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독일 'HAUS2000'과 서울 'AUDIOGUY'가 함께한 첫 협업 프로젝트로, 'SOUND360'에서 'Dolby Atmos' 믹싱을 진행해 곡의 공간감과 입체적인 사운드를 더했다.
'2026 라라라온'은 10월 둘째 주 서울과 대구의 소공연장 5곳에서 시와, 베이비필, 오예린밴드, 쏘노로스, 집시유랑단, 급한노새 등 15팀의 공연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