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티스트 제니가 호주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곡 '드라큘라'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6위를 기록하며 20주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 곡은 지난주 10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제니는 이 곡으로 K팝 아티스트 '핫 100' 톱10 최장 차트인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마이데일리 역시 제니가 '드라큘라'로 K팝 신기록을 썼다고 보도했다.
'드라큘라'는 미국 내 라디오 성적과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 40주째, '핫 록 & 얼터너티브 송' 차트 22주째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는 2주 연속 '핫 100' 1위를 차지했으며, 드레이크와 돈 톨리버의 컬래버 신곡 '솔라 이클립스'는 5위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