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아이돌 앨범과 협업 상품을 통해 K팝 관련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13일, CU는 골전도 원리를 활용해 사탕을 물면 음악이 들리는 '노래캔디' 3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노래캔디는 전원을 켠 뒤 캔디를 가볍게 물면 미세한 진동이 턱뼈를 거쳐 달팽이관으로 전달되는 방식으로, 약 40초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상품에는 리센느의 'Runaway', 츄의 'XO, My Cyberlove', 이븐의 '뱉어' 중 한 곡이 무작위로 담긴다. 동봉된 귀마개를 착용하면 소리를 더욱 선명하게 들을 수 있으며, 주변 사람에게는 음악이 잘 들리지 않는다. CU는 앞서 출시한 노래캔디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 등의 앨범을 선보였다. 또한, CU는 리센느와 협업해 출시한 'BAKE 405' 빵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아이돌 앨범의 매출 신장률이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