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모델들은 지난 5월 18일부터 진행된 사전 계약에서 약 3개월 만에 2500대 이상의 계약고를 올렸다. 차량 구성 요소의 50% 이상을 새롭게 개발하거나 개선한 이번 부분변경 모델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차량 운영체제인 MB.OS를 기반으로 한 최신 MBUX가 탑재됐다. 또한 티맵 오토를 비롯해 LG유플러스 라이브TV+,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오디오북 등 한국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MB.드라이브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 1억 5400만 원에서 2억 7000만 원 사이로 책정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3개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억 1700만 원부터 4억 700만 원이다. 벤츠 코리아는 이번 주말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며,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