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랄랄이 4년 전 박위에게 건넨 농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위는 2022년 유튜브 채널 '모비딕'의 콘텐츠 '랄랄의 대필일지'에 출연해 자서전을 소개하며 책 홍보를 했다. 이에 랄랄은 “자서전 쓰러 와서 책 홍보까지 하는 거냐”고 말했고, 박위는 “원래 이렇게 홍보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랄랄은 “끌어내라. 약았다”고 말하며 책에 담기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위는 “결혼하면 부부 유튜버를 하겠다”고 말했고, 랄랄은 “이 또한 비즈니스다. 사람이 너무 약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유튜브가 잘못돼서 채널을 팔게 되면 신사임당님한테 가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박위는 지난 8월 KTX 휠체어 낙상 사고와 관련해 사회복무요원을 겨냥한 영상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고, 이후 사과문을 내고 활동을 중단했으나 과거 영상들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유튜브를 통해 재활 일상을 공유해왔으며, 2024년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