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초 삼각김밥과 김밥 등을 재편한 이후 하루 평균 약 16만개의 제품이 판매되며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라이스 프로젝트는 냉장밥의 노화를 방지하고 수분을 보존하는 기술을 적용해 밥의 찰기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약 1년간 진행됐다. 상품 개편 이후 매출 증가세도 뚜렷해졌다.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16%였던 삼각김밥과 김밥 매출 증가율은 4월 이후 각각 33%, 28%로 상승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프로젝트 기술을 적용한 '올 뉴 유부초밥'과 '올 뉴 더커진 유부초밥' 등 초밥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 음료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2016년부터 모든 쌀밥 상품에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 품질의 삼광미를 사용하고 있으며, 도정 후 3일 이내의 쌀을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