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함께하는 장난스러운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13일 자신의 SNS에 “오우! 마이갓!! 이런 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릴스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준호가 주방 바닥에 엎드린 채 쓰러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얼굴 앞에는 붉은색 음료가 쏟아져 있어 마치 피를 흘리며 쓰러진 듯한 상황을 연출했다.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다가가 음료를 닦기 시작했고, 김준호는 쓰러진 자세를 유지했다. 김지민은 바닥을 청소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지민의 행동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올해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