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10월 1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동맹재단, 주한미군전우회와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한 제3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화는 2017년 창립 이후 2031년까지 15년간 관련 후원을 이어가게 되었다.
한화는 향후 5년간(2027~2031년)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양국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양국 정부와 군, 의회, 민간 간의 교류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화는 이번 협약으로 한미 동맹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은 한화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한미 동맹에 대한 양국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한미 동맹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를 지켜 온 버팀목이라며, 한화가 앞으로도 한미 양국의 안보와 동맹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