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는 18일 잠실 사무소와 송도 사무소, 가설사무소 등에 분산돼 있던 본사 기능과 생산 인프라를 송도 바이오 캠퍼스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로 경영진을 비롯해 생산, 품질, 엔지니어링, 사업개발 등 주요 조직이 한곳에 모이게 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조직 간 협업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와 송도 생산시설 간 실시간 현황 공유를 통해 업무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송도 제1공장은 설비와 유틸리티에 대한 적격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시운전과 제조·품질 시스템 검증을 거쳐 2027년 상업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 입주 완료…2027년 상업생산 목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전 임직원의 송도 바이오 캠퍼스 입주를 마치고 본격적인 송도 시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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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 전경.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2026.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366_web.jpg?rnd=2026062209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