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이 10월 13일,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안전 관리를 위한 산업용 라벨 프린터를 선보였다. 엡손은 '라벨로 높이는 현장 안전'을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전시 제품은 최대 50㎜ 폭의 대용량 라벨 출력이 가능한 'LW-Z5000WK', 36㎜ 폭 라벨 출력과 PC·모바일 기기 연결을 지원하는 'OK1000P', 24㎜ 폭 라벨 출력과 산업용 기능을 강화한 'LW-Z700' 등이다. 라벨은 건설 현장에서 위험 구역과 설비를 식별하고 작업 지침을 안내하는 데 활용된다.

한국엡손은 내구성 테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벨 특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로후시 준 한국엡손 대표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유지할 수 있는 엡손 라벨 솔루션을 선보이고, 산업 현장 안전 관리와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