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은 14일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의 최종 출연진을 발표하며, 아이오아이(I.O.I), 에스파(aespa), 아이브(IVE) 등 총 26팀이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멜론뮤직어워드는 올해 처음으로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첫날(11월 14일)에는 아이오아이, 에스파를 비롯해 NCT 드림, 에이티즈, 최예나, 라이즈, 투어스, 리센느, 하츠투하츠, 드래곤포니, 아이딧, 에이엔, 튜이드, 하나가 공연을 펼친다. 아이오아이는 약 9년 만에 재결합하며, 에스파는 정규 2집 ‘LEMONADE’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일본 걸그룹 하나는 ‘Blue Jeans’로 오리콘 차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둘째 날(11월 15일)에는 아이브, 키키, 코르티스, NCT 127, 플레이브, 82메이저, NCT 위시,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앤더블, 하츠웨이브가 무대에 오른다. 아이브는 ‘뱅뱅’으로, 키키는 ‘404 (New Era)’로, 코르티스는 ‘REDRED’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멜론은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중국·일본의 음악 이용 지표를 반영하는 ‘글로벌 톱10’ 부문을 신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