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이 배우 김수현에게 ‘아는 척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김수현이 제품 홍보를 하거나 자신을 돕지 않았으면 한다는 의미였다고 밝혔다.

은현장은 10월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다시 한번 얘기드리겠다. 나는 김수현 씨가 (제품) 괜히 홍보해주고 그런 거 안했으면, 나 안 도와줬으면 한다고 말한 거다”라며 발언의 의미를 설명했다. 앞서 은현장은 지난 12일 방송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받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관련 채권 배당기일 통지서를 공개하며 김수현 역시 소송 과정에서 비용을 지출했을 것이라 언급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불거진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시절 교제 의혹을 부인하며, 경찰은 지난 7월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김수현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으며, 은현장 역시 과거 김세의의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