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철형이 포레스트네트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포레스트네트워크는 10월 14일 “깊이 있는 연기로 매 작품마다 존재감을 증명해 온 임철형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임철형은 1991년 뮤지컬 ‘우리들의 축제’로 데뷔했으며, 영화 ‘서울의 봄’, ‘행복의 나라’, 드라마 ‘나인 퍼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 중으로, 10월 16일 방송되는 3회부터 장길영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Xports News에 따르면 임철형은 구서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장길영 역을 맡아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갖추었지만 위험한 수술은 피하려는 인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