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디자이너가 유년 시절 부친의 가정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성소수자부모모임'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시영 디자이너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얼굴에 멍이 잦았던 것을 언급하며 가정폭력을 털어놓았다. 박시영 디자이너에 따르면, 아버지는 그가 중학교 2학년이던 시절 별세했다. 박시영 디자이너는 어머니가 깡패를 만나 구미로 시집갔다가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박시영 디자이너는 동네 여성들이 자신을 키워줬다고 회상했다. 한편, 박시영 디자이너는 SNS를 통해 15년째 열애 중인 동성 연인의 존재를 고백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시영 디자이너는 유튜브 채널 '아이즈매거진'에서 전남 고흥에서 3년 6개월째 지내고 있으며, 동성 연인과 동거한 지 15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박시영 디자이너, 가정폭력 피해 고백 및 동성 연인과의 15년 열애 공개
박시영 디자이너가 유년 시절 부친의 가정폭력 피해를 고백하고, 15년째 열애 중인 동성 연인의 존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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