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외도 및 전처 폭행 논란 이후 공연 복귀를 예고했다. 윤딴딴은 13일 SNS를 통해 “예매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주 뒤 일요일에 뵙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지난달 29일 라이브 공연 ‘윤딴딴 Live Day 26년 가을’ 개최 소식을 전했으며, 11월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카페에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윤딴딴은 직접 그린 좌석 배치도에 46석 규모임을 나타냈다.
윤딴딴은 지난해 가수 은종과 결혼했으나,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은종은 윤딴딴의 외도 및 가정 폭력에 대해 폭로했다. 윤딴딴은 이후 폭행 및 외도 사실을 인정하고 자숙 기간을 가졌다. 그는 지난달 신곡을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