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는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으며, 15일부터 훈련에 돌입한다. 상무, 23세 이하(U-23) 야구대표팀 등과 3차례 연습경기도 치른다. KT는 90승 5무 49패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고, 지난 1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최종전에서 10연승을 달성하며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15일부터 이틀 훈련 후 하루 휴식 일정으로 담금질에 나서며, 27일 상무, 28일과 30일에는 U-23 야구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U-23 대표팀은 내달 세계야구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있다. 11월 1일 마지막 훈련을 끝으로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을 마무리하고, 11월 2일부터 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에 돌입한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통합 우승을 노리며, 플레이오프 승리와 대결한다.
KT, 한국시리즈 직행…15일부터 담금질 훈련 돌입
KT 위즈는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고, 15일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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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4-2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10.1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21486111_web.jpg?rnd=2026101221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