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체이서 멤버 렌이 팬과의 소통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여 논란이 된 가운데,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10월 14일 렌의 SNS, PLUS CHAT 및 Fandol 서비스 이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렌이 완전한 활동 중지는 아니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집중하는 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렌은 최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팬에게 “계속 기다렸다”라는 말에 “아 어쩌라고. 왜 나한테 뭐라 해. 짜증나게”라고 답하며 논란이 되었다. 소속사는 지난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사과하고, 렌의 언행에 상처받은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또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교육 및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렌은 체이서에 속해 지난 2월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