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텍트엑스㈜의 AI 음원 검증 기술 ‘DetectX v.3.x’가 국내 6대 음악권리단체로 구성된 ‘K음악권리단체 상생위원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디텍트엑스는 AI 생성 음원 여부를 분석하고, 인간 창작물이 AI 음악으로 잘못 판정되는 오탐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다중 엔진 분석을 통해 결과의 재현성을 확보하고, 저작권 등록과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검증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디텍트엑스는 지난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기술성 평가를 거쳐 성적 인증을 획득했으며, 오탐률 0%를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김윤기 디텍트엑스 대표는 현직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이며, 저작권협회 회원이다. 송현호 디텍트엑스 부사장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