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금잔디가 성리의 대학 시절 담당 교수였다고 밝혔다. 10월 14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4회에서는 ‘무명전설’에 출연한 금잔디가 성리에 대해 “평소엔 말수도 없고 겸손한데, 한 번 끼를 부리면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던 친구라 언제 뜰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 남녀 데스매치’가 펼쳐지는 가운데, 전사 팀 정연호와 여인천하 팀 정미애가 맞붙는다. 정미애는 남편 조성환에 대한 노래 칭찬에 “남편이 이미자 선생님의 ‘사랑했는데’를 녹음해달라고 해서 해줬다. 그랬더니 ‘무명전설’에 나가 그 노래를 부르더라”며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놓는다. 나태주와 스테파니는 체육인 대결에 나선다. 나태주는 “국가대표 품새 부분에서 세계 랭킹 1위를 했다”고 자랑하고 스테파니는 “다섯살 때부터 발레를 전공했다. 지금은 LA 발레단에서 공연하고 전국투어도 한다”고 반격한다. 성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