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의 유산 경험이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최수종은 '사랑꾼'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부담감으로 살아가는 게 오히려 좋다”고 밝혔다. 그는 “하희라 씨가 4번의 유산 경험 없었다면 제 모습은 다른 남편들과 비슷했을지 모른다.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보는 '그냥 남자 가장'이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최수종은 유산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귀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고, 하희라에게 더 잘하고 힘쓰는 일을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하희라는 과거 유산 경험에 대해 언급하며, 당시 아이를 갖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배우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고 밝혔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수종, “하희라 4번 유산 없었다면 평범한 남편이었을 것”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의 유산 경험이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최수종은 '사랑꾼'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언급하며, 아내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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