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1월 출시한 'get모닝 꼬마김밥'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CU는 올해 초 가벼운 아침 식사를 콘셉트로 'get모닝'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꼬마김밥이 전체 시리즈 매출의 68%를 차지했다.
지난달 오전 5~9시 김밥 매출 비중은 21.7%로, 지난해 같은 달(18.6%)보다 3.1%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1~9월 전체 김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꼬마김밥은 주택가, 도로변, 업무지역, 대학가 등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대학가 점포의 매출은 출시 초기 대비 약 18배 증가했다. 연령대별 매출 비중은 20대가 32.1%로 가장 높았고, 30대(22.2%), 40대(21.9%) 순이었다. 외국인 고객이 구매한 꼬마김밥은 10만 개 이상이었으며, '햄청양 한입 꼬마김밥'이 3만 개 이상 판매되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구매가 가장 많았고, 일본인, 미국인, 대만인 순이었다.
전체 꼬마김밥 상품 중에서는 '통스팸 꼬마김밥'이 가장 많이 판매되었고, '햄청양 한입 꼬마김밥'과 '리챔참치 한입 꼬마김밥'이 뒤를 이었다. CU는 '스팸에그 반반 꼬마김밥'을 출시하여 한 달 만에 2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14일에는 '참치 리챔 반반 꼬마김밥'을 새롭게 출시했다. CU는 'get모닝' 시리즈를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get커피'와 함께 구매하면 1000원을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