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첫 솔로 미니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Lost&Found)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선보인다. 15일 DSP미디어에 따르면, 효정은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규 앨범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효정이 데뷔 11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음반으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효정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색깔을 담았으며,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는 자신의 직감을 믿고 현재의 모습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앨범에는 '후회하는 것보다 상처인 게 더 나을지 몰라', '8 (if)'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효정은 음원 공개 직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7~18일 서울, 11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소극장 공연 '효정 퍼스트 라이브 로스트 앤 파운드'를 개최하며, 전곡 라이브 밴드 세션으로 관객들과 교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