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0월 1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사업장 간 안전격차 해소에 나선다. 양측은 공단의 산업안전 전문성과 KT의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장 안전관리 지원과 대국민 안전 인식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KT는 지역별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연계해 통신업 종사자와 협력사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또한 KT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과 업무용 차량 등을 통해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업들의 우수 안전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

김영인 KT 안전보건총괄 부사장은 “KT가 보유한 통신 인프라와 다양한 국민 접점을 활용해 안전문화가 산업현장과 국민의 일상에 더 빠르고 폭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KT와 함께 ‘빠름’이라는 의미를 사회 전반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의미로 정착시키는 데 최선의 활동을 할 거라 약속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