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캐노피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안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출범한 공익 AI 보안 연합체다. 이 연합체는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 공공 및 민간 인프라에 AI 기반 취약점 탐지와 패치 기술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포랩스는 디펜딩 파트너로서 프로젝트 캐노피가 검증한 취약점과 패치 정보를 제공받아 자사 시스템의 보안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라포랩스는 퀸잇과 팔도감을 운영하며 고객 정보와 주문·배송 데이터 등을 다루고 있어, 이번 참여를 통해 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프로젝트 캐노피에는 두나무, 포스코DX, 한화손해보험, 롯데카드, 티오리한국 등이 스튜어드 그룹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라포랩스를 포함한 42개 기업이 디펜딩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