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한 보안 취약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4일, 보호나라를 통해 PHP 신규 취약점(CVE-2026-115560)에 대한 임시 조치를 권고했다. 이번 취약점은 앞서 사이버위기경보 상향의 원인이 된 취약점 2건과는 별개다. KISA는 파일 업로드 진행 상황 추적 기능을 끄도록 권고했다. PHP 개발팀은 영향을 받는 구체적인 버전 범위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다음 정기 업데이트에서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존에 배포된 보안 업데이트(8.5.12·8.4.27·8.3.36·8.2.35)로는 이번 취약점이 해결되지 않는다. KISA는 PHP 설정 파일 등에서 파일 업로드 진행 상황 추적 기능을 비활성화하도록 권고했다. 앞서 PHP에서는 인증 없이 외부에서 서버에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 2건이 발견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PHP 보안 취약점 추가 발견…KISA, 파일 업로드 추적 기능 차단 권고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한 보안 취약점이 추가로 발견되었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파일 업로드 진행 상황 추적 기능을 끄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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