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씨엘, 아이브 등 K팝 아티스트들이 ‘2026 MAMA AWARDS’ 무대에 오른다. CJ ENM은 16일 2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3인 완전체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MAMA AWARDS’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첫날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씨엘, 하츠투하츠, 롱샷, 모디세이,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트레저가 출연한다. 이 중 씨엘은 2NE1 출신으로,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데뷔했다.

둘째 날에는 빅뱅, 화사, 아이브, 이즈나, 코이키즈, 우즈, 앤팀이 출연한다. 빅뱅은 지난해 지드래곤이 솔로로 무대에 오르면서 20주년 기념 완전체 공연을 예고했다.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이즈나는 일본 데뷔 앨범과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통해 해외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코이키즈는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SHINSEKAI’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우즈와 앤팀 역시 둘째 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6 MAMA AWARDS’는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를 콘셉트로,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