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멤버 문희준이 데뷔 30년 차로서 아이돌 후배들에게 돈 관리에 대한 조언을 남겼다. 15일 방송된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문희준은 '돈 관리는 본인이 직접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에게 돈을 맡기다 보면 본인이 돈을 많이 쓰고 있는지 적게 쓰고 있는지 내 통장에 얼마가 남았는지 돈에 대한 개념이 안 생긴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모님도 스타의 부모가 처음이기 때문에 순간적인 욕심이 생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문희준은 '본인의 돈은 스스로 관리하고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 한편, 문희준은 완전체 공연을 위해 11개월째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아이돌 시장을 뒤흔든 알고리즘과 역주행 열풍에 대해 멤버들이 음악과 춤, 끼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H.O.T. 활동 당시에는 설 특집 때 노래 바꿔 부르기가 다였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