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계인이 김신영의 체중 변화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월 1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이계인은 김신영이 과거 44kg까지 감량했으나 현재는 다시 88kg으로 돌아왔다며 “살 빠진 건 안 어울린다”라고 말해 김신영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신영은 이계인이 자신과 함께 있으면 ‘모팔모’처럼 말하게 된다고 억울함을 토로했고, 이계인은 김신영이 ‘모팔모’를 연기한 지 오래되어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본다고 폭로했다. 이계인은 과거 ‘모팔모’ 말투로 주례까지 봤던 일화를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신영은 과거 13년간 44kg을 유지했으나, 스승 고(故) 전유성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죽기 전 먹고 싶었던 짬뽕을 먹으며 다시 체중을 늘렸다. 김연자는 자신의 히트곡 ‘수은등’이 김신영 덕분에 널리 알려졌다고 밝히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숙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백혈병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