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스포티파이에서 단일 연도 10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최초의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10월 16일 기준 방탄소년단의 올해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는 100억 회를 넘어섰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배드 버니 등 세계적인 솔로 팝스타들이 기록한 수치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이 50억 회 이상의 재생 수를 올리며 기록 경신을 이끌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발매 당일 일일 스트리밍 규모는 2300만 회에서 1억 3000만 회까지 증가했다. 또한, 뉴시스에 따르면 타이틀곡 ‘SWIM’은 발매 첫날 약 1400만 회 재생되며 2026년 발표곡 중 하루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뉴스엔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앞서 9월에는 ‘SWIM’ 뮤직비디오가 ‘베스트 그룹 비디오/인터내셔널’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