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일요일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가 예고됐다. KBS는 최대 80mm가량의 비가 예상되며, 낙엽으로 배수구가 막힌 곳은 없는지 사전 점검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뉴스1은 일요일 새벽 인천과 경기 북부 지역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일요일 낮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엔 시간당 30mm에 이르는 호우가 예보되었다고 밝혔다. 두 매체 모두 충청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1은 17일 오후부터 18일 사이 전국 곳곳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하며,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