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한다감은 개인 채널에 "지난주 방송 이후에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와 안부연락을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객실 등급에 따라 2주 이용료가 수천만 원에 달하는 고급 시설로 알려졌으며, 배우 김희선, 손예진, 이민정, 한가인 등이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다감은 편안한 잠옷 차림에 화장기 없는 듯한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들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내려다보는 한다감의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미역국과 다양한 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까지 공개하며 산후조리원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한다감은 "방송보고 많은 분들이 우셨다고요... 저도 방송 보면서 너무 눈물이...."라며 출산 과정이 담긴 방송을 본 소감을 밝혔다. 이어 "회복 기간이라서 비몽사몽 인사드렸는데 축하해 주신분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다감은 "우리 찰떡이,이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름도 공개 되었으니 주원이라 불러야겠죠?"라며 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늦은 나이에 우리 주원이와 만났지만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 볼께요"라고 다짐했다.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9월 출산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한다감은 "방송 보고 많은 분들이 우셨다더라. 저도 방송 보면서 너무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주원이의 예쁜 성장 일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