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은 19일 새벽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 승재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항상 보고 싶다'는 의미의 문구를 남겼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뒀으며,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약 2년 전 허양임과 이혼했음을 뒤늦게 알렸다. 당시 그는 아들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해 이혼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들 승재 군의 양육권은 전처인 허양임이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승재 군은 최근 뉴질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