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용빈은 할아버지께서 보증을 잘못 서 재산을 잃은 경험으로 경제관념을 형성했다. 10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따르면,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번 돈을 차곡차곡 모아 통장만 50개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할아버지께서 대구에서 땅부자였으나 보증 문제로 모든 재산을 잃은 후, 할머니로부터 ‘돈 거래하면 친구 잃고 돈 잃고 다 잃는다’, ‘절대 보증 서지 마라’는 당부를 들으며 자랐다고 밝혔다. 김용빈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수기로 가계부를 작성하고, 50개의 통장을 직접 은행을 방문해 실물 통장으로 관리한다. 한편,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 1등 상금 3억은 앨범 실패로 생긴 빚을 갚는 데 사용했다고 전했다.
김용빈, 통장 50개 관리하며 ‘돈 거래는 절대 안 된다’는 신념 지켜
트로트 가수 김용빈은 할아버지의 경험을 통해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통장 50개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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