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6일~18일) 37만 848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82만 8919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는 더 높은 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제안에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위는 ‘암살자(들)’이 차지했으며, 3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오디세이’가 4위에 올랐다.
‘치이카와’는 나가노 작가가 2017년부터 연재한 작품이다. 이번 극장판은 일본에서 매출액 179억엔(약 1510억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 ‘극장판 치이카와:인어 섬의 비밀’ 예매관객수는 약 4만70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