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오늘 비가 이어지고 있으며, 제주에는 최대 20mm, 그 밖의 전남과 경남에는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은 비가 그친 가운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11.9도로 출발했으며, 홍성은 12.1도로 출발해 한낮 기온도 20도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사이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지며 일부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을 제외한 전국에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있습니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매체는 오늘 남부지방과 제주에 비가 내리고, 중부지방은 맑지만 기온이 낮아지는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