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범수가 커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범수가 오랜 절친들과 함께 이색 카페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범수는 평소 밥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실 정도로 커피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커피 관련 자격증까지 취득한 그는 직접 엄선한 카페들을 친구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1인당 35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커피 오마카세가 소개되어 놀라움을 안겼다. 김범수는 4만 원의 커피 코스를 소개하자 서장훈은 “4만 원도 비싸다”라고 반응했다. 김범수는 과거 클럽에서 신이 나 높이 뛰어오를 정도로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노화 방지와 신체 회복을 위한 리커버리 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을 체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