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다음 달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3회째이다. 이번 행사는 45개 브랜드를 엄선했으며, 아침·낮·저녁·밤 등 네 가지 시간대별 공간을 구성하여 일상 흐름에 맞춘 뷰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컬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뷰티 플랫폼으로서의 차별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보이고 있다.

컬리는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우선 판매하며, 일반 고객 대상 슈퍼얼리버드 티켓은 22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