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19일 삼성전자 IP센터와 함께 삼성전자가 99개 기업에 기술 126건을 무상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매년 기술나눔에 참여해 총 7210건의 기술을 제공했으며, 이 중 1461건의 기술이 871개 중소·중견기업에 이전되었다. 올해는 모바일 분야 기술이 가장 많은 기업에 이전되었으며, 특히 '복수 사물인터넷(IoT) 장치 제어 방법 및 장치'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산업부는 기술나눔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하고 상생형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