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수입하는 미국 와인 '카니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협업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카니버 카버네 소비뇽'은 미국 캘리포니아 카니버 와이너리의 대표 와인으로, 블랙체리 등 검은 과실향과 커피·바닐라향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진한 탄닌과 풍부한 풍미를 갖춰 스테이크 등 붉은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카니버의 탄탄한 구조감과 포레스텔라가 서로 다른 음색을 조화롭게 구현하는 음악적 특징을 연결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이달 중순부터 카니버 카버네 소비뇽 제품에는 와인이 병을 따라 흘러내리는 것을 줄여주는 '드롭스토퍼'를 제공한다. 또한, 와인 소믈리에와 포레스텔라가 함께 와인 오픈 방법과 테이블 매너, 테이스팅 등 기초 와인 상식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2편을 선보인다.

오는 29일부터는 포레스텔라 협업 기획 패키지를 출시한다. 카니버 카버네 소비뇽 1병과 포레스텔라 멤버 키링 1종, 사인 에코백, 포토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롯데마트, 롯데슈퍼, 보틀벙커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예약 고객은 수령일과 매장을 지정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주류 브랜드별로 아티스트·콘텐츠 협업과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