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권지안)가 배우 이규한과 내년 4월 결혼한다. 솔비는 19일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출연해 이규한에게 사과를 선물하고 클래스에 수강신청하는 등 진정성을 보여준 점에 감동받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솔비는 이규한을 '섬세하고 배려심 많으며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솔비는 과거 유튜브 채널에서 '내 수준이 곧 상대방 수준'이라는 연애 신조를 밝힌 바 있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KBS Joy·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