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2026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에 공식 퍼포머로 출격해 ‘PINKY UP(핑키 업)’과 ‘Animal(애니멀)’ 무대를 꾸몄다.
캣츠아이는 팝스타 테이트 맥레이, 힙합 스타 메건 디 스탤리언, 컨트리 싱어 메건 모로니와 함께 퍼포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객석 한가운데서 ‘PINKY UP’을 부르며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멤버들은 현장의 핸드 카메라를 직접 든 채 장난기 넘치면서도 당당한 제스처로 런웨이로 이동했다.
MK는 캣츠아이의 코르셋과 미니스커트 등의 과감한 스타일링에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Spotvnews는 캣츠아이의 개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가 현지 시장에서 주목받는 신예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MyDaily는 캣츠아이의 출격이 글로벌 음악 시장 내 폭발적인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캣츠아이는 현재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의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