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13회 공연을 마치고 70만 명 이상의 팬들과 함께 유럽 레지던시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샤키라는 미국 공연 전문매체 폴스타(Pollstar)가 발표한 9월 LIVE75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투어 누적 티켓 판매량은 400만 장을 넘어섰고, 티켓 매출은 5억 3400만 달러(한화 약 7134억원)를 돌파했다.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이번 레지던시는 아마존 뮤직에서도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했다. 뉴센은 샤키라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Shak’s city’를 조성하며 콘서트 레지던시를 음악, 미술, 문학, 패션, 미식을 아우르는 축제로 확장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