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신 레전드 니요(Ne-Yo)가 설립에 참여한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이 아시아 음악 시장을 무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PMG는 현재 홍콩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각 지역의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장르를 기반으로 음반 제작과 유통, 프로모션 및 국가 간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티파니 영, 브로디, 방용국, 브린, 릴체리 등 다양한 장르와 창작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국내 아티스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업과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니요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히트곡 'So Sick'을 부르는 영상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 매거진 인터뷰에서 니요는 “저는 항상 한국의 팬이었던 것 같다. 한국이 리듬과 템포, 멜로디를 이해하는 방식이 항상 마음에 들었다”라며 한국 음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피식쇼'에 출연해 PMG 설립 배경과 비전을 밝히며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팀을 꾸려 아시아 각 지역의 아티스트 발굴과 글로벌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MG는 미국 R&B 스타 니요, 인도 대표 보컬리스트 소누 니감(Sonu Nigam), 힙합 아티스트 MC Jin, 음악 산업 경영인 조나단 서빈(Jonathan Serbin) 등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