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전자담배 중독으로 목소리가 변했다고 밝혔다고 20일 여러 매체가 보도했다. 고메즈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게시하며 “변한 목소리로 되돌릴 순 없을 것 같다. 니코틴을 끊기란 무척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자담배를 끊어 기쁘다는 입장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팬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고메즈는 지난해에도 목 부종으로 인해 목소리가 변했다고 소셜 미디어에 언급한 바 있다. 앞서 그는 루푸스병으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고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현재 고메즈는 스티브 마틴, 마틴 숏과 함께 훌루 코미디 시리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에 출연하며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