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007310)는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 'UNO' 모델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쵸비(정지훈)를 기용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광고는 다음달 15일까지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경기 중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송출된다.

오뚜기는 e스포츠 팬층과 디지털 콘텐츠를 즐기는 1030세대에 UNO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UNO는 2019년 출시한 1인분 핸디푸드 브랜드로, 원형·사각 피자와 핫도그 등을 판매한다. 2024년 사각피자와 컵피자를 추가한 뒤 연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다. 쵸비는 Gen.G 소속 선수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쵸비 선수의 높은 인지도와 e스포츠 팬층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UNO 브랜드의 친밀도를 높이고자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UNO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