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가 브랜드 성장 과제를 직접 찾아내고 전략 수립부터 쇼핑몰 운영, 성과 분석까지 전담하는 '카페24 책임지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출시했다. 20일 카페24는 브랜드의 강점과 차별화 요소를 구체화하고, 고객·시장·경쟁 환경과 상품·구매 데이터, 쇼핑몰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브랜드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세운다.

브랜드의 성장 단계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업무를 정하고, 카페24 전담팀이 전략 수립부터 실행과 성과 분석까지 맡는다. 구매전환율 개선이 필요한 브랜드에는 상품 진열과 상세페이지 등 구매 과정을 개선하고,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서는 광고와 크리에이터 협업을 강화한다. 재구매 확대가 과제라면 고객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관계관리(CRM)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페24는 시범 운영을 통해 육아용품 브랜드의 알림톡 순방문자는 15.1%, 식품 브랜드의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은 164%에서 362%로 상승하는 등 성과를 확인했다. 향후 크리에이터 공동구매와 광고, 재고·배송 등 자사 커머스 인프라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