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과거 무기력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뭘 할 수 있을지 막막하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이윤진은 '저도 작년 한 해 이불 속에서 나오기도 힘든 무기력증에 매일이 막막했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흘러가는 대로 산다. 귀찮으면 80%만 한다'고 덧붙였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이혼 갈등을 겪다가 지난 3월 합의 이혼했다.